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신지, 43세에 소화한 깜찍 머리띠…늘씬 각선미까지
뉴스1
업데이트
2025-04-28 07:53
2025년 4월 28일 07시 53분
입력
2025-04-28 07:53
2025년 4월 28일 07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지 인스타그램
혼성그룹 코요태 신지가 각선미를 뽐냈다.
신지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분이 좋다”며 “왜냐하면 빵을 잔뜩 샀거든요, 소프트아이스크림도 먹었다”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신지는 깜찍한 머리띠를 한 채 바위에 걸터앉아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미니스커트에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낸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신지는 1981년 11월생으로 현재 만 43세다. 지난 1998년 코요태로 데뷔한 후 ‘순정’ ‘만남’ ‘실연’ ‘미련’ ‘비상’ 등 히트곡으로 인기를 끌었고, 다양한 예능과 MBC 인기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지붕뚫고 하이킥’ 등에서도 활약해 왔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속보]내란특검, ‘평양 드론 의혹’ 김용대 드론사령관 구속영장 청구
대법 “불법담합 과징금, 대표가 배상해야…회사 이익봤어도 면책 안돼”
대형마트, ‘극신선’ 승부수…산지직송으로 이커머스에 맞선다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