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손잡이 닦고 내렸냐” 김나영, ‘엘베 사진’ 뭇매…뭐길래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4-28 15:30
2025년 4월 28일 15시 30분
입력
2025-04-28 15:30
2025년 4월 28일 15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방송인 김나영이 두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한 이후 공중도덕 시비에 휩싸였다.
28일 김나영은 인스타그램에 “생활체육인 가족의 주말”이라며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 속 김나영과 그의 아들 신우, 이준 군과 함께 테니스, 요가, 수영 등 다양한 운동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러나 사진들 중 김나영이 두 아들과 함께 엘리베이터 안에서 찍은 거울 셀카 사진이 논란이 됐다.
김나영의 두 아들이 신발을 신은 채로 엘리베이터 손잡이 위에 올라가 있던 것이다.
이에 대해 한 누리꾼이 “손잡이 닦고 내리신 거 맞냐”고 댓글을 달았고, 김나영은 “잘 닦고 내렸다”고 답했다.
이어 누리꾼은 “닦는 게 다가 아니다. 아이들이 손잡이에 올라가면 안 되는 이유를 부모가 알려줘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누리꾼도 “단순한 청결의 문제가 아니라 위험성의 문제”며 “아이들이 자칫 크게 다칠 수도 있다”고 했다.
논란이 되자 김나영은 게시물 내 해당 사진을 삭제하고 댓글 기능을 차단했다.
한편 김나영은 2015년 10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 A씨와 결혼했지만 2019년 이혼했다.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으며, 2021년부터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연 100만 명 추방하겠다”…새 국면 접어든 美이민 단속 [트럼피디아] 〈33〉
이영훈 목사 “채 상병 사건 부탁받은 적도, 부탁한 적도 없다”
[속보]민주 당대표 충청 경선 당원투표…정청래 62.77%·박찬대 37.23%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