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2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죽도동 다미촌에서 ‘소맥 이모’ 함순복 씨가 폭탄주 제조 시연을 하고 있다. 파스가 붙어 있는 저 ‘손’이 하루 수백 잔의 폭탄주를 만들어 낸다. (사진=양회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