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28사단에서 가혹행위를 당해 숨진 윤모 일병의 어머니 안모 씨(오른쪽)가 8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정문 앞에서 아들에게 쓴 편지를 들고 손수건으로 눈물을 훔치고 있다. 안 씨가 “너를 잃고 살아가는 시간이 고통이고, 가슴으로 피눈물을 삼키며 살아간다”는 편지를 읽어 내려가자 듣고 있던 시민들도 함께 눈물을 흘렸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이전다음

육군 28사단에서 가혹행위를 당해 숨진 윤모 일병의 어머니 안모 씨(오른쪽)가 8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정문 앞에서 아들에게 쓴 편지를 들고 손수건으로 눈물을 훔치고 있다. 안 씨가 “너를 잃고 살아가는 시간이 고통이고, 가슴으로 피눈물을 삼키며 살아간다”는 편지를 읽어 내려가자 듣고 있던 시민들도 함께 눈물을 흘렸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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