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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2023년7월 17일- “50년뒤 ‘로봇과 인간의 공존’ 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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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질병관리청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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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년만의 올스타전 만루포… 왕별 된 육성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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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홀 노보기로 쓴 시즌 2승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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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 서울 도심 곳곳 집회… 도로점거에 2차례 해산명령
- ‘3점슛 달인’ 커리, 골프장에선 홀인원 환호
- [오늘의 운세/7월 17일]
- [오늘의 채널A]60대 미용사 관절건강 회복하려면…
- “십자가 틈새로 빛 보고 비 맞고… 새 명상관에 자연을 담았습니다”
- 하정우-주지훈 좌충우돌… 피랍 외교관 ‘탈출기’
- “소방대원이 ‘나와라’ 소리쳐 몸만 피해”… 전국 이재민 8800명
- 부산 금난새뮤직센터 “9일간의 여름음악축제”
- 軍, 특전사 등 1800여명 수해현장 투입… 주민 33명 긴급구조
- “암투병 거장의 마지막 피아노 콘서트 영상 보러 오세요”
- 아시아나 조종사노조 쟁의에 국제선 첫 결항
- ‘유령 아이’ 확인 위해 주민등록 사실조사 두달 앞당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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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그룹 中-러 공장은 큰 타격… 각각 사드보복-우크라戰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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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불체포특권 포기’ 당론채택 않기로
- 與野 “특별재난지역 선포해야”… 상임위도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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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지반 약한 마사토 지역 산사태… “새벽에 쾅쾅, 마을 덮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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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적의 역주행”…오송 참사 10분전 탈출 차, 경적 울려 다른차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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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건설, 폴란드건설협회 및 현지 건설기업과 MOU 체결
- 귀국한 尹 “특별재난지역 선포 등 정책 모두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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