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2024 서울콘] 예비 인플루언서의 도약 돕는 ‘비고라이브 글로벌 인플루언서 대회’
“30년 안에 무서운 일 벌어져”…노벨상 수상자, ‘인류 멸종’ 경고, 왜?
하늘서 뚝 떨어졌다…미스터리 검은색 돌에 태국 ‘시끌’
“큰 죄 지었는데 새 기회받아”…우크라, 숨진 북한군 일기 공개
“트럼프, 백악관 복귀 후 모든 미중 대화채널 끊을 것”
아침 식사 거르는 습관…중년은 오히려 체중 증가시킨다?
이더리움 창립자, 태국 하마 입양하며 ‘4억 기부’…무슨 일?
‘손흥민 vs 황희찬’ 올해 마지막 경기, 한 명만 웃는다
이번주 권영세 비대위 출범…실무·안정에 비대위원 인선 방점
올해 K-방산 수출 100억 달러 안팎 추산…목표의 절반 수준
“제철 과일도 비싸서 못먹겠네”…감귤·딸기값 매년 몸값 ‘껑충’
올 마지막 일요일 바람 강한 추위…충남·전라에 눈·비
내수침체 장기화에 소상공인 직격탄…재계, 불씨살리기 ‘안간힘’
치솟은 환율에 면세업계 ‘당혹’…기준환율 인상엔 ‘신중 모드’
인생샷 건지려고 바위 끝에 섰다가…파도에 휩쓸린 女
“2026학년 의대정원 확 줄이자”…의협회장 후보자 답변은?
음주운전 유도한 뒤 고의사고…수천만원 뜯어낸 일당 집유
약대도 수시 합격자 10명 중 8명 등록 포기…정시 이월 늘듯
오타니, 아빠 된다…아내 임신 소식 알려 “작은 루키 곧”
침묵 깬 문가비 “정우성에 결혼 요구한 적 없어…아이 실수 아냐”
침묵 깬 문가비 “정우성에 결혼 요구한 적 없어…아이 실수 아냐”
BBC도 주목 “손흥민, 1월에 계약 이적 논의 가능”
‘오징어게임2’ 공개 3일째 모든 나라 1위…93개국 정상 ‘신드롬급’
업무 스트레스에 극단 선택…法 “다른 원인 없어 유족급여 대상”
무안공항 여객기 충돌-폭발 사망자 124명 확인
尹대통령, 공수처 3차 출석요구도 불응
최상목 권한대행 “무안 항공사고, 총동원해 인력구조 총력”
대통령실, 비서실장 주재 긴급수석회의 소집
사고 항공기 43분 만에 초진… 소방 기체 내부수색 중
국토부, 무안 여객기 사고 수습대책본부 설치…조사단 급파
민주 “무안공항 사고, 관계당국 인명구조 최선 다해달라”
與 “무안공항 여객기 사고, 인명 구조 최우선으로 해야”
경찰청 “무안공항 추락사고, 경력 총동원해 긴급구조”
전남의사회장, 사고현장 인근 의사에 비상대응 요청
“아내와 처제가 사고 비행기 탑승…생사확인 안돼”
정부, 무안공항 항공기 활주로 참사 중대본 가동
자영업자 연체액 18조 ‘역대 최대’…연체율 1.7% 9년 반 만에 ‘최고’
무안공항 인근 활주로 더 긴 공항 없어… 사고당시 날씨는 ‘양호’
여객기 탑승객 “새가 날개에 껴서 착륙 못하는 중” 문자 후 연락두절
‘이한열문학상’을 수상한 탈북청년, 영화감독으로 데뷔하다[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오른쪽 엔진서 불꽃 펑펑, 회항 후 재착륙 시도하더니 쾅”
동체 착륙 시도 중 추락…조류 충돌 후 랜딩기어 이상 추정
심근경색·뇌졸중 10년 간 지속 증가…65세 이상 1년 내 사망↑
응급실 뺑뺑이 막는다…전북형 응급환자 이송 체계 시행
“내가 사랑한 영화처럼, 내 노래 들려드립니다”
외로움상담센터 24시간 운영한다…2025년 달라지는 서울생활
정부, 무안 여객기사고 대응 체계 논의…대응·지원TF 즉시 가동
호날두, 프랑스 리그앙 비하…“사우디 리그가 더 뛰어나”
외신도 무안공항 사고 긴급 타전…“韓정치적 위기 속 발생”
‘무안 항공기 참사’ 사망 62명으로 늘어…정부 ‘코드 오렌지’ 발령
무안공항 사고 여객기 극적 생존 승무원 “내가 왜 여기에…”
조류 충돌후 랜딩기어 고장 추정…동체착륙 중 활주로 이탈, 외벽에 ‘쾅’
최상목 “단 한 명이라도 더 살릴 수 있도록 장비·인력 총동원”
소방당국 “탑승 181명중 구조자 2명 빼고 대부분 사망 추정”
제주항공 사고 여객기 2년 전에도 조류 충돌 사고
강남 한복판서 태권도 메달리스트, 전직 테니스 국대 폭행
“30년 안에 인류 멸종 가능성 있다”…노벨상 수상자의 경고
[2024 서울콘] 10주년 맞은 ‘2024 에이판 스타 어워즈’…“K-드라마 열기 전 세계로”
초유의 대통령·총리 없는 ‘경제계 신년인사회’ 내달 3일 개최
외신, 무안 여객기 사고 긴급 속보…“정치적 격변 속 발생”
제주항공, 기자회견서 “희생자와 유가족에 애도와 사과”
내일 강추위 누그러져…연말연시 전국 대체로 맑음
제주항공 무안-방콕 노선, 국제선 정기 취항 한 달도 안 돼 참사
국토부 “무안공항 활주로 길이 2.8㎞…사고 원인으로 보기 어려워”
동원그룹 2025년 정기 임원 인사…박문서 대표이사 사장, 부회장 승진
국토부 “무안공항 활주로 길이 2.8㎞…사고 원인으로 보기 어려워”
제주항공 무안-방콕 노선, 정기 취항 21일만에 참사
최상목, 여객기 참사 무안에 “특별재난지역 선포”
올해 국내 증시 250조원 증발… 나스닥 33% 오를 때 코스피 9% 내려
‘소프트테니스 전설’ 장한섭 NH농협은행 스포츠단 단장 퇴임
‘비행기-새’ 충돌 무안이 최다…‘버드 스트라이크’란
최상목, 여객기 참사 무안에 “특별재난지역 선포”
“목숨 바쳐 명령 따를 것” 숨진 북한군 메모 공개…포로 안되려 서로 처형도
오징어게임2, 공개 이틀 만에 전세계 1위 콘텐츠로
정부 “조종사, 조류충돌 경보 1분후 메이데이 선언…2분후 사고”
3년간 45명 임금 2억2000만원 체불…악질 사업주 실명 공개
[단독]헌재, 7인 정족수 조항 ‘위헌’으로 없애려 했지만 1명 반대로 무산
“나보다 후배들이 더 경험해야” 한국탁구 미래 위해 태극마크 반납한 맏형 이상수
내일부터 기초수급자 500만원 이하 채무 전액 면제
尹, 공수처 3차 출석요구도 불응…이르면 30일 체포영장 청구
여야, 무안 여객기 사고 대응기구 구성 “신속 수습 지원”
광주·전남권 유일 국제공항… 습지 많아 ‘조류 충돌’ 가능성 높아
민주 “최상목, 재판관 임명하고 특검법 수용하라” 압박… ‘줄탄핵’엔 신중
“연료 다 써서 속도 최소로”… 보잉이 제시한 동체착륙 절차
민간항공사 유례없는 대형사고…LCC 첫 인명피해
北 “최강경 대미 대응 전략 천명”…구체적 언급은 안해
“내가 왜 여기에” “엔진서 연기 난후 폭발”…구조 2명은 비행기 후미에 있던 승무원
단거리 비행에 많이 쓰는 ‘보잉737-800’… 국내 101대 운영
1991·1987년에도 동체착륙 사고… 당시는 승객 전원 생존
태영건설 워크아웃 1년, 급한 불 껐다…경영 정상화 속도
무안 여객기 사고로 태국인 여성 2명도 희생
무안 여객기 사망자 174명으로…실종자 5명 수색 중
무안 여객기 사망자 177명으로…실종자 2명 수색 중
제주항공, 무안 여객기 사고 관련 2차 대국민 발표… “1조5000억 보험 활용해 유가족 지원”
‘직무정지’ 尹, 무안 제주항공 참사에 “수습에 최선 다해주실 것 믿는다”
‘직무정지’ 尹, 무안 제주항공 참사에 “수습에 최선 다해주실 것 믿는다”
무안 여객기 참사에 집회-연말행사 줄줄이 취소-연기
‘경제사령탑’ 최상목, 대통령-총리-중대본부장까지 1인4역
[2024 서울콘] “서울을 전 세계 패션과 문화의 도시로”, 2024 런웨이투서울 개최
정부, 1월 4일까지 7일 간 국가애도기간 지정
“효도관광 보내드렸는데” “암투병 마치고 간 여행인데” 절규 가득 찬 무안공항
탑승자 대부분 사망, 왜 피해 컸나? 활주로 벽 충돌후 수차례 폭발
사고 항공기 기장은 6823시간 비행경력 5년차 한모 씨
금융당국, 항공기 사고 피해자-유족 지원체계 구축
구조당국 “실종자 모두 찾아…사망 179명-구조 2명 최종 확인”
푸틴, 아제르바이잔항공 여객기 추락 ‘반쪽 사과’
학생-교직원도 다수 희생…교육계도 비상 대응
“깨보니까 구조돼 있더라”…생존 승무원, 중환자실서 집중 치료
“전두환의 군 투입 지시 거부… 장군은 대통령에도 ‘노’ 할 수 있어야”[월요 초대석]
“깨보니까 구조돼 있더라”…생존 승무원, 중환자실서 집중 치료
[Tech&]지속가능발전목표(Global Goals)를 향한 삼성전자의 5년간의 발자취 공개
[2024 서울콘] K-뷰티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입소문 내는 바이럴 전략 ‘마이소울박스’
조건 없는 사랑의 핵심[내가 만난 명문장/윤안나]
페루 수출 80% 차지했던 ‘새똥 비료’… 스페인이 눈독 들여 섬 점령[권오상의 전쟁으로 읽는 경제]
한국에 꼬리곰탕 있다면 프랑스엔 ‘포토푀’[정기범의 본 아페티]
[고양이 눈]눈크림 케이크
[이원홍의 스포트라이트]분열로 이기흥 회장 3선 길 터주는 체육계
[광화문에서/유성열]‘비상 조치’가 필요한 건 尹 내란 혐의 수사다
[특파원 칼럼/신진우]트럼프발 ‘방위비 스톰’에 맞서는 자세
[DBR]플라스틱 대체하는 감귤 껍질-맥주 부산물 ‘눈길’
[DBR/알립니다]DBR의 기업맞춤형 교육을 소개합니다
[횡설수설/조종엽]머스크 “미국엔 과학기술 인재가 없다”
[DBR]美 전기차 보조금 감축으로 글로벌 ‘캐즘’ 가속 전망
[천광암 칼럼]윤 대통령이 쌓은 거짓말의 성… 총 도끼 다음엔 뭐가
[사설]예사롭지 않은 환율-증시, 국가신용등급마저 ‘빨간불’
[사설]최상목 대행, 빠른 헌정 정상화가 최우선 책무다
[사설]무안공항 대참사… 비통하고 안타깝다
[DBR]글로벌 배터리 산업의 진화
양자컴퓨터-양자통신 기술… 현실로 성큼 다가온 ‘혁신’
[오늘의 채널A]브랜드 전략가 노희영이 ‘마녀’로 불린 까닭은
머스크 “전문직 이민 막는 자들과 끝까지 혈투”
[인사]고용노동부 外
뱀 독이면 암-백혈병도 ‘독 안에 든 쥐’
AI 대부 “30년내 AI에 인류멸종 가능성 20%”
오타니, 아빠 된다… “작은 루키가 가족에 합류”
줄리엣, 영원히 잠들다… 올리비아 핫세 별세
[부고]권성여 별세 外
고수와 하수 한 끗 차이는 ‘매매 타이밍’… 하루 6종목 사고팔기도
“연금투자, 내년에도 ETF 강세 전망… AI 소프트웨어 관련주 주목을”
산업부-KOTRA, ‘해외 공동물류센터’ 참여 中企 모집
“해외 인터넷 접속 장애, 국내 이용자 피해 대책 마련을”
민간 신혼 특공 ‘신생아 우선’ 비율 20% → 35%로
“게임사 무분별한 IP기반 확장은 독… 신중한 투자 전략 세워야”
[단신]LGU+, ‘CES 2025’에 AI 전문가 참관단 파견
[경제계 인사]동원그룹 박문서 사장, 부회장 승진 外
맏형의 품격
과기부, 공공용 주파수 내년 총 7.5㎓폭 공급
마레이 더블더블… LG 8연승 ‘신바람’
신세계百 강남점, 美액상 비타민 팝업스토어
34세 5개월 14일… 자신을 또 뛰어넘다
폼은 좋았는데… 공을 놓쳐버렸네
“가전, 누구나 쉽게 쓰도록”… 삼성-LG전자, 장애인 접근성 확대
“기다려라, K리그1… ‘오뚝이 축구’가 간다”
마침내… 20세 김지수 韓선수 최연소 EPL ‘데뷔’
한전 발주 ‘8년간 입찰 담합’… 10개사에 과징금 391억
페퍼, 창단 4번째 시즌만에 첫 ‘6승 고지’
1기 신도시 영구임대도 재건축… 2만여채 공급
[오늘의 운세/12월 30일]
1477원 찍은 명동환전소 환율
“오페라와 사랑에 빠져 바리톤 됐죠… 뜨거운 박수 들으면 행복”
구글 CEO “내년 분수령, AI 챗봇 최고로 만들어야”
뮤지컬 1편에 19만원… ‘티켓플레이션’ 가속화에 문화소비 위축 우려
피카소부터 케네디까지… 20세기 ‘시대 아이콘’을 담았다
‘오겜2’ 공개 이틀 만에 93개국서 ‘콘텐츠 1위’
‘워크아웃’ 태영건설, 첫 재개발 수주… PF 59곳 처리가 최대변수
자영업자 대출액 1064조-연체액 18조 모두 사상 최대
한국 증시 ‘나홀로 하락’ 올해 250조 사라져
딸기값도 30% 급등
대기업 49곳 올해 공시의무 위반 과태료 9억
기초수급자-중증장애인 500만원 이하 채무 전액 감면한다
한국 수출액, 日 턱밑 추격… 격차 202억달러 역대 최소
[단독]이재용 첫 신년메시지… 위기극복 의지 담는다
대통령-총리 없이… 재계, 불확실성 속 새해맞이

동아일보

사이트맵

뉴스 · 콘텐츠

동아일보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