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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2025년2월 25일- 위안부 피해 길원옥 할머니 유족, 10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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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립운동가와 문자 주고받으며 3·1운동 뜻 새겨요”
- [오늘의 운세/02월 25일]
- ‘마흔 살’ 모드리치 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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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채널A]자영업자 괴롭히는 민폐 손님 고발
- 유엔 이젠 재정난 위기, “백지수표 더 이상 없다”… 美공화, 탈퇴 법안 발의
- 머스크 “업무성과 보고” 요구에… FBI-국방부 “답장말라” 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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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만의 SM 걸그룹 ‘하츠투하츠’ 스타트
- 장궈룽, 나이키 에어조던, 홍콩시위… 그 시절 낭만 속으로
- ‘관세맨’ 트럼프 뒤엔, 통상규제 강조 아이어코카 훈수 있었다
- “아이들 불안-용기 다룬 백희나의 ‘알사탕 매직’… 오스카서도 빛났으면”
- “프란치스코 교황, 의식 유지…폐렴·신부전에 위중상황 지속”
- 천정명 “최장 연애 5년, 결혼 상대는 대화가 되는 사람”
- 400만 유튜버 헤이지니, 임신 18주 D라인 깜짝
- 올리비아 마쉬, 표절 논란 사과 “원만히 합의 마쳐”
- 조권 측, 사칭범에 법적 대응 “선처·합의도 없다”
- “출생전후 2년 연속 외국 체류해야 아이 이중국적 가능”
- DJ 고향 하의도 천사상 조각가, 알고보니 사기꾼
- 주말이면 3·1절… “대한민국 만세 외쳐요”
- [단독]신규 전문의 509명, 작년의 5분의 1 수준
- 정부 “24학번 의대 6개월 단축” 검토 논란
- “다운계약한 뒤, 차액은 현금보관증 씁시다”… ‘전세반환 보증’ 미끼로 신종 불법거래 기승
- 이재명 ‘대북송금’ 사건, 재판부 3명 전원 교체
- “가스통 들고 집회” 폭력 선동 유튜버 고발당해
- “사람 구하려 뜯은 문, 물어내라니” 119에 수리비 기부 문의 잇따라
- “韓기업 대미투자-조선업 협력 앞세워, 트럼프가 자랑할 얘깃거리 만들어야”
- 트럼프 관세 압박에 애플 “4년간 美에 714조원 투자”
- 젤렌스키 “우크라 나토 가입시 사임”… 美와 ‘광물협정’ 타결 임박
- 트럼프 “獨뿐 아니라 美에도 좋은 날” 보수 승리 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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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츠, 1990년대 獨전성기 향수 자극… 反이민 ‘트럼프 닮은꼴’
- 신성 “‘신동곤’으로 8년 무명 생활, 이름값에만 400만원 써”
- 한국인 삶의 만족도 OECD 38개국 중 33위 ‘최하위권’
- 與 “43%” 野 “44%”… 국민연금 받는 돈 1%P 차이로 또 대치
- 이재명 “다주택 못 막아… 세금 열심히 내면 돼”
- 경제 8단체 “상법 개정안, 행동주의 펀드의 공격 수단 될 것”
- “경영권 위협” 우려에도 상법 개정 시동… 이재명 ‘우클릭’ 진정성 논란
- 상속세 논의한다더니, 토론방식 신경전
- 與, 중도층 이탈에 黨노선 여전히 혼선
- ‘명태균 특검법’ 몰아치는 野… 明연루설 與대선주자간 분열 노려
- “최후진술서 ‘모든 책임 내가 진다’는 대통령다운 품격 보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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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 ‘계엄사령관’ 박안수 육군총장 기소휴직 명령
- 국힘, 崔대행에 ‘상법·명태균특검법’ 거부권 요청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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