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인강 엘리하이, 허팝과 함께하는 ‘엉뚱한 과학실험실’ 제공

  • 동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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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교육의 초등 인강 엘리하이가 유튜브 구독자 426만 명을 보유한 유명 크리에이터 허팝과 콜라보한 ‘허팝의 엉뚱한 과학 실험실’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허팝의 엉뚱한 과학 실험실’은 인터넷, 게임, SNS 등 학습 유해 요소들이 차단된 엘리하이의 전용 학습기기인 프라임탭을 통해서 제공된다.

‘이동식 에어컨 만들기’, ‘김빠진 콜라에 탄산 넣기’, ‘태양열 정수기 만들기’ 등 초등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생활 속 과학 실험은 물론 교과 과정과 연계된 다양한 실험을 선보인다. 또 엘리하이 초등 과학의 오투·유석훈 선생님이 함께 출연, 단순 재미뿐 아니라 교과 과정과 연계된 과학 개념, 원리 설명으로 학습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초등인강 엘리하이를 자녀 학습에 활용하고 있는 한 학부모는 “겨울방학 학습 계획을 짤 때, 자녀가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교과 강좌와 ‘허팝의 엉뚱한 과학실험실’ 영상을 균형 있게 배치하여 보여줬다.”라며, 재미뿐만 아니라 과학적 원리를 이해하며 지식을 쌓을 수 있어 흥미와 학습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초등 학습지 엘리하이는 ‘허팝의 엉뚱한 과학실험실’을 비롯해 ‘정브르의 곤충 탐험대’ 등 겨울방학을 유익하게 보낼 수 있는 다양한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무료 체험 신청 시 엘리하이의 모든 콘텐츠를 열흘간 무료로 이용해 볼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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