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쏘지 못한 실탄 8발”…76년 잠들어 있던 조영호 일병의 소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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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는 구용서 용현인더스트리 회장(사진) 가족이 의학발전기금 5억 원을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의학발전기금 1억 원, 의료원발전기금 2억 원, 구로병원발전기금 2억 원으로 나뉘어 의학 연구와 교육 역량 강화 등에 쓰일 예정이다. 구 회장 가족은 3대에 걸쳐 고려대와…

아픈 아기가 택시에 많은 양을 토하자 택시기사가 오히려 아기를 걱정하며 아기 부모의 답례도 거절했다는 미담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다. 사연을 올린 아기 엄마는 이 택시 기사의 이름과 근무 지역을 밝히며 수소문했다.2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아기가 택시에서 분수토를 했다’는 …

종합광고대행사 엠엔에이치(MNH)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에 1,000만 원을 기부했다.온라인 광고 기획, 퍼포먼스 및 브랜드 마케팅 등 종합 광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엠엔에이치는 성과 중심의 마케팅으로 꾸준히 성장해 온 기업이다. 이번 기부는 경제적 어려움…

LG가 경찰청과 손잡고 폭력 피해 아동·청소년 일상 회복을 돕는다.LG는 26일 경찰청, 대한적십자사와 ‘폭력 피해 아동·청소년 긴급 지원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각자 전문 역량을 모아 폭력 피해로 고통받는 아동·청소년 일상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돕는 긴급 지원 …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여름철 폭염과 감염병에 대응해 노인, 장애인, 노숙인 등 폭염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7억 5000만 원 상당의 대응 키트 1만 3000여 세트를 지원했다고 25일 밝혔다. 키트에는 냉각 선풍기를 비롯해 암막 우양산, 자외선 차단 모자, 텀블러, 쿨매트·베개…

탄창에 7발, 총열에 1발. 20대 병사의 소총에는 쏘지 못한 총알이 남아있었다.안전장치조차 풀지 못한 채 전장으로 뛰어들어야 했던 (故) 조영호 일병의 마지막 순간이다. 6·25전쟁 발발 76주년을 맞은 25일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는 전사자 5인의 유품 8…

아들의 결혼과 딸의 출산을 앞두고 있던 60대 가장이 뇌사에 빠진 뒤 4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떠났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3일 가톨릭대 은평성모병원에서 송기섭 씨(67)가 4명에게 장기를 기증하고 세상을 떠났다고 25일 밝혔다.송 씨는 지난달 25일 어지럼증과 함께 쓰러져 병원으로 …

6·25 참전유공자 김선영 씨(97)가 사랑의열매에 유산기부를 약정했다. 환아 치료비 지원을 위해 재산을 남기기로 한 노병의 마지막 나눔이 감동을 전하고 있다.

19일 밤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에서 휠체어를 탄 대만인 부부가 취객의 행패로부터 구해준 남성을 찾는다는 내용의 게시물을 올려 온라인에서 확산한 가운데 대만인 부부를 구한 남성이 나타났다.그는 직접 게시물에 댓글을 남겨 당시 상황에 대해 “멀리서 한국을 찾아주신 두 분에게 (취객이…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에 앉아 신발을 벗고 다리를 길게 뻗은 채 여러 좌석을 차지한 남성과 관련한 영상이 공개돼 공분을 사고 있다. 22일 유튜브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20일 유튜브 채널 ‘킹받쥬’에는 ‘할 말은 하는 남자 멋지시네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해당 영상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