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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한미 지도자 기도회, 미국 하와이서 성료…한반도의 안정과 평화 기원
뉴스1
업데이트
2025-02-06 05:15
2025년 2월 6일 05시 15분
입력
2025-02-06 05:13
2025년 2월 6일 05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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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미 지도자 기도회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목사 이영훈)가 ‘2025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미 지도자 기도회’를 3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힐튼하와이언빌리지에서 개최했다.
이번 기도회는 한미 양국의 기독교 지도자들과 정·재계 인사들이 한반도의 안정과 평화, 양국 협력의 지속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한국 측에서는 이영훈 목사를 비롯해 김장환 목사, 유명환 전 외교통상부 장관, 이서영 호놀룰루 총영사, 서대영 하와이한인연합회장, 임호영 한미동맹재단 회장, 조중건 전 대한항공 부회장, 조민제 국민일보 회장, 백인자 한세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했다.
미국 측은 릭 블랭지아디 호놀룰루 시장, 커티스 스캐퍼로티 전 한미연합사 사령관, 제임스 쉽리 미 해병대 태평양사령부 부사령관, 제임스 마로코 목사 등 다양한 분야의 주요 인사들이 함께 자리했다.
이영훈 목사는 기조연설에서 2025년이 한국의 개신교 선교가 시작된 지 14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임을 강조하며 한국 기독교가 걸어온 역사적 발자취를 되돌아봤다.
여의도순복음교회 관계자는 참석자들이 한반도 평화와 세계 평화를 위한 한미 기독교 공동체의 역할이 더욱 확대될 필요가 있으며, 이를 위해 지속적인 기도와 협력을 이어나가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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