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백악관 셰프’ 안드레 러시가 극찬한 한식 메뉴는?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2-07 15:27
2025년 2월 7일 15시 27분
입력
2025-02-07 15:26
2025년 2월 7일 15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백악관 셰프 출신 유튜버 안드레 러시가 이연복 셰프의 팬이라고 고백했다.
7일 오후 8시30분 방송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가수 겸 배우 김재중, 배우 이상우, 장신영의 메뉴 개발 대결 결과가 공개된다.
MC 붐과 효정은 “오늘 ‘편스토랑’ 메뉴 평가를 위해 바다를 건너온 스페셜 평가단이 있다”고 소개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잠시 후 울끈불끈 근육과 이에 반전되는 미소를 지닌 인물이 등장해 시선을 강탈했다. 그 주인공은 안드레 러시였다. 그는 4명의 미국 대통령 임기 중 백악관 셰프로 근무하고 현재는 668만 유튜버이다.
안드레 러시는 “‘편스토랑’의 엄청난 팬이다”라며 “특히 여기 계신 최고의 셰프님도 꼭 만나 뵙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연복 셰프를 꼭 만나고 싶었다는 것이다.
이날 안드레 러시는 우람한 근육으로 이연복 셰프를 아기처럼 번쩍 안아 든 뒤 “존경합니다”라고 팬심을 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안드레 러시는 스페셜 평가단으로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그는 과거 군 복무 시절 동두천 미군기지로 파병 왔던 경험으로 한국인 못지않은 한식 사랑을 자랑하는 만큼 다채로운 맛 표현을 보여줬다. 또한 수준급 젓가락질 스킬까지 보여주며 모두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안드레 러시는 “아주 오래전에 한국에 푹 빠져서 계속 오고 있다. 내게는 2번째 고향”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안드레 러시가 극찬을 아끼지 않은 우승 메뉴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관심이 쏠린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김건희특검, 양평군청 압수수색…고속도로 특혜 의혹 수사
“부대 복귀 싫어요”…해외로 잠적하는 ‘신종 탈영’, 상반기에만 5건
‘울산 스토킹 살인미수’ 33세 장형준 신상정보 공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