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김동성♥인민정, 건설 현장 근황 “눈 오는 퇴근길 낭만적”
뉴시스(신문)
입력
2025-02-07 16:31
2025년 2월 7일 16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의 근황이 공개됐다.
김동성 아내 인민정은 지난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눈 오는 퇴근길 낭만적. 생각하기 나름이니께”라고 적고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김동성·인민정 부부는 건설 노동을 마치고 퇴근한 모습이다.
부부는 각각 ‘전기 김동성’ ‘유도원 인민정’이라고 적힌 안전모를 착용했다.
김동성은 건설현장에서 전기 관련 업무를, 인민정은 차량 동선 관리 업무를 하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동성은 2004년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뒀지만 2018년 이혼했다.
이후 김동성은 인민정과 2021년 2월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했다. 같은해 5월 혼인 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김동성은 전(前) 부인과 양육비 미지급 등으로 구설수에 휘말렸다. 이로 인해 김동성과 재혼한 인민정에게까지 불똥이 튀었다.
이에 대해 인민정은 지난해 4월 본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속도 모르고 사정도 모르면서 그저 욕받이가 되었다”고 토로했다. 또 “크게 마음 먹고 오빠와 같이 안전화를 신었다”며 김동성과 함께 건설 현장에서 일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속보]한국교육방송공사법, 與 주도 국회 본회의 통과
BTS 정국-대기업 회장도 당했다…380억 빼돌린 해킹조직 총책 검거
“백스트리트보이즈 세대 美부모들, 지금 ‘케데헌’에 열광”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