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샘 해밍턴, “한국 떠나는 거 아냐” 무슨 일?
뉴시스(신문)
입력
2025-02-12 08:56
2025년 2월 12일 08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47)이 한국을 떠나는 건 아니라고 해명에 나섰다.
11일 샘 해밍턴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국을 떠난다’는 내용의 기사 제목을 캡처해 올렸다.
앞서 샘 해밍턴은 아들 윌리엄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2022년 7월 제 생일쯤 싱가포르에서. 3년 만에 다시 찾아간다. 그때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 많이 기대하고 있다. 주말에 만나겠다”고 적었다.
이와 관련한 언론 보도에 그는 “내가 떠난다고? 잠깐 찍고 오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샘 해밍턴은 2005년 KBS 2TV ‘개그콘서트’ 특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이후 MBC TV ‘진짜 사나이’ SBS TV ‘정글의 법칙’ 등에서 활약했다.
샘 해밍턴은 2세 연상 한국인 여성과 2013년 결혼했다.
그는 2016~2021년 두 아들 윌리엄, 벤틀리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北, 연간 수십만 대 스마트폰 생산”…실상은 中 OEM
트럼프 “21일 밤 워싱턴DC 거리 직접 순찰할 것”
법원, 티몬 회생절차 종결 결정…“회생채권 96.5% 변제 완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