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이 기름 넣어줌”…가수 팀, 주유소서 깜짝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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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팀(44·본명 티모시 황)의 근황이 공개됐다.

팀 아내 김보라씨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늘 연예인이 기름 넣어줌”이라고 적고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팀은 아내가 타고 있는 차에 주유하는 모습이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김보라 씨는 남편을 연예인이라 칭하며 너스레 떨었다.

팀은 2003년 정규 1집 ‘사랑합니다’로 데뷔했다.

‘고마웠다고…’ ‘하루새’ ‘사랑한 만큼’ ‘남자답지 못한 말’ 등의 곡을 냈다.

뮤지컬 ‘지저스 지저스’ ‘내 마음의 풍금’ ‘황태자 루돌프’ 등에서도 활약했다.

팀은 2세 연하 김보라씨와 2021년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얻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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