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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소녀시대 써니, 삼촌 이수만 품으로 “프로듀싱 훈련 중”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4-10 11:19
2025년 4월 10일 11시 19분
입력
2025-04-10 11:18
2025년 4월 10일 11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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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의 써니가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가진 데뷔 15주년 기념 ‘포에버 원(FOREVER 1)’ 컴백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2.08.05. [서울=뉴시스]
그룹 ‘소녀시대’ 써니가 삼촌 이수만 프로듀서가 설립한 A2O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A2O엔터테인먼트 측은 10일 “써니와 최근 계약을 마쳤다”며 “현재 유영진 프로듀서 지도 하에 프로듀싱 훈련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써니는 연습생들의 트레이닝 프로그램도 디자인하면서 심리적 케어도 해주고 있다”며 “영상 콘텐츠 촬영에도 참여하고 스타일링은 물론 안무 지도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7일 A2O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2024 여름 트레이닝 캠프’ 영상에는 써니가 프로듀서로 등장해 화제가 됐다.
영상에서 써니는 미국의 한 녹음실에서 데뷔를 앞둔 걸그룹 멤버들의 녹음을 지켜보며 디렉팅에 나섰다.
2023년 8월 SM과 전속계약을 종료 후 별다른 근황을 공개하지 않았던 써니는 연예 활동 대신 A2O의 프로듀서 활동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써니가 합류한 A2O엔터테인먼트는 이수민 프로듀서가 2023년 SM를 떠나 새로 설립한 회사다.
그는 SM 주식을 하이브에 매각하면서 3년간 국내 음반 프로듀싱을 하지 않겠다는 겸업 금지 조항에 합의했다. 현재는 해외를 중심으로 아이돌 그룹을 제작 중이다.
A2O는 유튜브를 통해 다양한 연습생을 선보였고, 지난해 12월 첫 그룹인 A2O 메이(MAY)가 동방신기 히트곡 ‘주문’을 리메이크한 노래로 데뷔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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