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손예진, 얼굴 꽁꽁 가리고 “꽃처럼 아름다운 나날”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4-17 09:23
2025년 4월 17일 09시 23분
입력
2025-04-17 09:23
2025년 4월 17일 09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배우 손예진이 일상을 공개했다.
손예진은 지난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꽃처럼 아름다운 나날 보내길”이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손예진은 반려견과 함께 길을 걸었다.
손예진은 모자와 마스크를 쓴 채 얼굴을 가렸으나, 핑크색 의상을 입고 봄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손예진은 2001년 MBC TV 드라마 ‘맛있는 청혼’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영화 ‘연애소설’(2002) ‘내 머리 속의 지우개’(2004) ‘아내가 결혼했다’(2008) ‘덕혜옹주’(2016),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2018) ‘사랑의 불시착’(2019~2020) ‘서른, 아홉’(2022) 등에서 호연했다.
배우 현빈과 2022년 3월 결혼했으며, 같은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손예진은 올해 개봉 예정인 박찬욱 감독의 신작 영화 ‘어쩔수가 없다’로 인사한다.
제지 업체 회사원으로 만족스러운 삶을 살아가다가 갑자기 해고당한 주인공 만수가 아내와 두 자녀를 지키기 위해 재취업을 준비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 손예진은 배우 이병헌과 호흡을 맞췄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산재 사망’ SPC 찾은 李 “목숨값이 300만원이냐” 질책
“초복에 의원실서 삼계탕 끓여”… 국감철 기업-부처엔 ‘갑’
‘영화 6000원 할인’ 신청 몰려 홈피-앱 한때 먹통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