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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이동은·정이용 작가 ‘하나의 경우’ 佛 에밀 기메문학상 수상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6-05 08:45
2025년 6월 5일 08시 45분
입력
2025-06-05 08:45
2025년 6월 5일 08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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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 만화부문서 수상…황석영·한강 이어 세번째
ⓒ뉴시스
이동은, 정이용 작가의 만화 ‘하나의 경우’가 4일(현지시간) 제8회 에밀 기메 아시아문학상 만화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에밀 기메 아시아문학상은 프랑스 기메박물관(국립동양박물관)이 수여하는 상으로, 2017년 처음 제정됐다. 수상작은 지난 1년간 프랑스어로 번역 및 출간된 현대 아시아 문학 작품 중에서 선정한다.
만화 부문은 지난해 신설해 올해가 두 번째이다.
하나의 경우는 2023년 10월 국내에 출간돼 지난해 11월 프랑스 번역본으로 나왔다. 책은 위태로운 결혼 생활을 하는 하나와 그의 이웃으로 새로 이사 온 경우가 만나면서 피어나는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한국 작가의 에밀 기메 아시아문학상 수상작으로는 2018년 황석영 작가의 소설 ‘해 질 무렵’, 2024년 한강 작가의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가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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