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혜리, 새 사랑 찾았다…댄서 우태와 열애설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7-01 13:19
2025년 7월 1일 13시 19분
입력
2025-07-01 13:19
2025년 7월 1일 13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그룹 ‘걸스데이’ 출신 혜리(31·이혜리)가 새 사랑을 찾았다.
혜리 소속사 써브라임은 1일 댄서 우태(34·채우태)와 열애설 관련 “사생활이라서 확인이 어렵다”고 했다. 사실상 열애를 인정한 셈이나 다름없다.
이날 한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영화 ‘빅토리’(2024)로 인연을 맺었다. 극중 혜리는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걸즈’ 리더 ‘필선’을 연기했으며, 우태가 안무를 맡았다. 교제 기간은 1년 가까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혜리는 2월 공개한 u+모바일tv ‘선의의 경쟁’에서 활약했다. 올해 영화 ‘열대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우태는 2022년 엠넷 ‘스트릿 맨 파이터’로 얼굴을 알렸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尹 1호 거부권’ 양곡법 개정안, 여야 합의로 법안소위 통과
경찰, 방시혁 부당이익 의혹 하이브 압수수색
‘反극우 공동전선’ 구축 나선 안철수-오세훈-유승민-한동훈… 반탄파 “극우몰이 말라”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