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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기 “日 비호감 한국인 10人…톱 그라비아 모델과 열애설 때문?”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7-17 09:24
2025년 7월 17일 09시 24분
입력
2025-07-17 09:23
2025년 7월 17일 09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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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밴드 ‘FT아일랜드’ 이홍기가 일본 모델 시노자키 아이와의 열애설을 언급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TV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 스타’에는 배우 장근석, FT아일랜드 이홍기,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 코미디언 김신영이 출연했다.
이날 이홍기는 일본에서 인기가 있는 만큼 미움도 받는다고 털어놨다.
그는 “일본인이 싫어하는 한국인 10인에 선정됐다”며 “당시 명단에는 김연아,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안중근 의사 등이 포함돼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이 선정된 이유에 대해 “일본 예능에 출연해 부침개를 비교한 적이 있었다”며 “‘어떤 게 비싸보이냐’는 질문에 제가 먹어보자마자 맞췄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게 왜 싸 보이냐’고 해서 ‘일본에서 만든 거다. 너무 두껍고 맛이 없다’고 발언했던 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장근석이 “이거 다 핑계고 열애설이 크게 났다”며 과거 이홍기와 일본 그라비아 톱 모델 시노자키 아이의 열애설을 언급했다.
당황한 이홍기는 “그 친구가 인기가 그렇게 많은지 몰랐다. 시노자키 아이라고 그라비아 모델하는 친구”라고 말했다.
그는 “당시 1월1일 열애설을 이겼다. 정확하게 팩트를 말씀드리면 열애설이 아니었다. 그 당시에는 아니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MC들이 “지금은 맞냐”고 몰아가자 이홍기는 “도모다치(친구)”라고 해명했다.
그러자 장근석은 “파급 효과가 너무 큰 게 지금도 댓글이 달린다. ‘이홍기는 그 친구를 가졌으니까 괜찮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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