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송혜교 이어 황신혜도 재벌家 인맥…“옆집 오빠 같은 회장님”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7-17 18:17
2025년 7월 17일 18시 17분
입력
2025-07-17 18:17
2025년 7월 17일 18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배우 황신혜가 박용만 전(前) 두산그룹 회장을 응원했다.
황신혜는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오늘 같은 날씨, 내가 제일 존경하고 좋아하는 옆집 오빠 같은 박용만 회장님”이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이번에 또 멋진 책을 쓰셨네요. 제목부터 떨림이 오네요”라며 책 표지 사진을 올렸다.
황신혜가 언급한 책은 박용만 전 회장이 지난 10일 출간한 산문집 ‘지금이 쌓여서 피어나는 인생’이다.
이 책은 박 전 회장이 기업 경영인의 자리를 내려놓은 뒤 한 사람의 시민, 가족, 이웃으로서의 삶을 돌아보고 성찰한 내용을 담고 있다.
앞서 배우 송혜교 역시 소셜미디어를 통해 박 전 회장과의 각별한 인연을 드러낸 바 있다. 그는 “늘 힘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책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책의 첫 장에는 “혜교의 오늘을 응원합니다. 내일은 오늘에서 만들어지니까”라는 박 전 회장의 친필 메시지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초복 삼계탕, 집에서 끓여먹어도 9000원…전통시장 재료 값 5년새 35% 올라
[단독]채상병 특검, “‘국방부 시키는대로 하면 우리가 직권남용’ 보고서 전달” 박정훈 대령 진술 확보
전한길, 유튜브로 ‘당대표 선출 영향력’ 주장…국힘 내홍 격화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