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한혜진, 10살 붕어빵 딸 공개…아이돌 미모

  • 뉴시스(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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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혜진(44)이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한혜진은 지난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예쁜사진 고마워요. 영광”이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한혜진과 남편인 축구선수 기성용(36·포항 스틸러스), 딸 기시온 양의 모습이 담겼다.

가족의 화목한 분위기가 느껴져 훈훈함을 더했다.

올해 10세인 시온 양은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시온 양은 한혜진과 기성용을 반반 닮아 이목을 끌었다. 똘망똘망한 눈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시온이 길쭉길쭉하고 너무 예뻐요”, ‘매우 아름답다“, ”가족 화보 찍은 것 같아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한혜진은 기성용과 2013년 결혼해 2015년 딸을 낳았다.

2023년 10월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한혜진은 딸이 누구를 닮았냐는 MC들의 질문에 ”엄마와 아빠를 반반씩 닮았다“고 답했다.

이에 배우 박하선은 시온 양의 미모에 대해 ”평범하게 살긴 힘든 외모다. 제가 봤을 때 외모에 재능이 있다“고 극찬한 바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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