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코드쿤스트, 의문의 창고 개방 “에픽하이 작업실이었다”
뉴시스(신문)
입력
2025-08-08 05:08
2025년 8월 8일 05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가수 겸 작곡가 코드쿤스트(CODE KUNST)가 작업실 안 미지의 창고를 공개한다.
8일 오후 11시10분에 방송하는 MBC TV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선 그가 절친과 함께 그룹 샤이니 멤버 민호 도움을 받아 작업실 대청소를 시작한다.
코드쿤스트는 청소를 위해 오랜 절친에게 도움을 청한다.
이후 민호가 “나는 왜 부른 거야”라고 외치며 등장한다. 이에 코드쿤스트는 “우리가 다 늙어서 못해”라며 반긴다.
코드쿤스트는 본격적으로 대청소에 대한 설명을 시작한다. 그는 작업실 이사 후 이 문을 처음 열어본다며 곳곳에 거미줄이 쳐진 창고를 보여준다.
이어 코드쿤스트는 “이전에 에픽하이 선배님 작업실이었다”라고 한다.
그가 창고 청소를 두고 “빠르게 다같이 하자”라고 말하자 민호는 “내가 다 할 것 같다”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그런가하면 이들이 청소를 마치고 커피를 마시던 중, 코드쿤스트가 다른 사람이 커피를 마시는 동안 한 사람만 3분을 참는 ‘커피 3분 내기’를 제안해 웃음을 자아낸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현대차, GM과 차량 5종 공동개발… 美진출 확대 ‘관세 돌파구’ 찾는다
[단독]李, 트럼프 만나기전 이시바 회담 추진… ‘한미일 3각 협력’ 재확인
지방서 카드 5만원 쓰면 최대 2000만원 ‘복권’ 준다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