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한과 빠지 데이트한 황보 걸크러쉬 매력 어필…“시간 빨리 갔다”

  • 뉴시스(신문)

코멘트
뉴시스
가수 황보가 이규한과 수상 레포츠로 특별한 데이트를 즐겼다.

지난 18일 방송한 KBS Joy·KBS2·GTV 예능 프로그램 ‘오래된 만남 추구’에선 인연 여행 두 번째 데이트가 진행됐다.

이날은 남성 출연자의 선택으로 커플이 결정됐다. 출연진 송병철은 홍자를, 이규한은 비슷한 취미를 가진 황보를 데이트 상대로 택했다.

이규한과 황보는 빠지에서 데이트를 했다. 두 사람은 이동 중에도 운전부터 취미까지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이후 이규한은 웨이크보드 실력을 자랑하며 황보에게 매력을 어필했고, 황보는 제트스키를 직접 운전했다.

이규한은 “좋은 사람과 함께 해서 시간이 빨리 갔다”고 말했다.

그런가하면 커플이 된 박광재·솔비는 놀이동산으로 향했다. 박광재는 솔비에게 대형 강아지 인형을 선물하기 위해 다트 게임에 도전했다.

솔비는 이를 보고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며 “좀 더 멋있어 보였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