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송혜교 꽃다발 받고 은은한 미소…완벽 미모 자랑

  • 뉴시스(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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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가 완벽한 미모를 뽐냈다.

그는 20일 소셜미디어에 브랜드 태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송혜교는 큰 꽃다발을 들고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우월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송혜교는 짧은 머리 스타일도 소화하는 모습이다.

그는 무결점 피부를 과시했다.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가제) 촬영 중에 있다.

그는 이 작품에서 배우 공유와 호흡을 맞춘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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