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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섹시 산타 변신한 이주은, 아찔 스타킹·리본 초커…‘헉’
뉴시스(신문)
입력
2025-08-25 02:09
2025년 8월 25일 02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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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이주은.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치어리더 이주은(21)이 치명적인 산타걸 자태를 선보였다.
최근 이주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주은…ㅠ 틀리지 마라…”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1개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주은은 벨벳 소재 느낌의 산타 콘셉트 의상을 완벽히 소화하며 열심히 치어리딩하고 있다.
특히 목에는 리본 초커, 허벅지에는 레드 가터벨트 스타일 밴드와 블랙 시스루 스타킹을 매치해 아찔하고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이주은은 기아 타이거즈 소속이던 시절 응원단 치어리더들이 상대 팀 타자를 삼진으로 아웃 카운트를 잡을 때마다 추는 일명 ‘아웃송’ 댄스로 ‘삐끼삐끼’를 추는 영상이 9400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큰 화제가 됐다.
지난 1월에는 대만 프로야구 리그 소속의 푸본 엔젤스로 진출했으며, 지난 4월부턴 LG 트윈스에 합류해 한국 활동을 재개했다. 이후 4월12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부터 응원단으로 투입되며 KBO 리그로 복귀했다.
최근에는 야구선수 박수종(26)과 다정하게 찍은 인생네컷 사진이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에 공유되면서 열애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박수종은 2022년 키움 히어로즈에 육성 선수로 입단한 외야수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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