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앞치마 두르고 ‘활짝’…반다나 찰떡 소화

  • 뉴시스(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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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여정이 요리사로 변신했다.

그는 지난 4일 소셜미디어에 “길게 보류 받았지만 정말 즐거웠습니다. 영화 홍보 덕에 셰프님의 요리를 먹어 볼 수 있는 영광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조여정은 웃으며 무엇인가를 지켜보고 있다.

그는 앞치마와 반다나를 소화했다.

조여정은 배우 정성일과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쇼파에 앉아 휴대전화를 쳐다봤다.

한편 조여정은 지난 3일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에서 안성재 셰프에게 요리를 배웠다.

그는 정성일과 함께 5일 개봉하는 영화 ‘살인자 리포트’에 출연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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