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 장윤주(44)가 SNS에 여러 컷의 사진을 공개하며 완벽한 청바지 핏을 뽐냈다. 그는 “반바지와 청바지 중 뭐가 더 어울리냐”는 글과 함께 우월한 비율과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 장윤주, “청바지만 달리 입었을 뿐” 장윤주는 지난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다른 날, 청바지만 달리 입었을 뿐. 반바지 vs 청바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다양한 스타일의 청바지를 입고 매혹적인 표정과 환한 미소를 번갈아 선보였다.
■ 청바지 핏 돋보인 이유는? 긴 팔다리와 균형 잡힌 체형 덕분에 장윤주는 어떤 청바지든 완벽하게 소화했다. 네티즌들은 “역시 톱모델다운 비율” “청바지 광고 화보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 장윤주 근황은 장윤주는 2015년 4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2017년 딸 리사를 품에 안았다. 모델 활동뿐 아니라 영화 ‘베테랑’(2015)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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