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결혼 후 강아지 시중 된 김준호…“안타까워 매력 떨어지더라”
뉴시스(신문)
입력
2025-11-05 10:52
2025년 11월 5일 10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코미디언 김민경이 김준호가 결혼 후 강아지 시종이 됐다고 폭로했다.
그는 지난 4일 방송한 SBS TV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앞서 신봉선은 “신인 코미디언이 김준호가 멋있다고 하는데 조금만 지내보면 매력이 계속 떨어진다”고 말했다.
그는 “어떻게 저렇게까지 매력이 떨어지나 싶을 정도로 떨어진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상민은 “김민경이 김준호를 폭로할 게 있다”며 “결혼 후 지민이 강아지 시종이 됐다 하더라”라고 했다.
김민경은 “지민이랑 저랑 같은 샵을 다녀서 아침에 자주 만나는데 뒤에 누가 쫄랑쫄랑 따라오더라. 김준호가 강아지 두 마리를 유아차에 데리고 왔다”고 말했다.
그는 “같이 가는 것도 아니고 지민이를 따라간 것”이라며 “다정해 보이면서도 안타까움도 있었다”고 했다.
이에 김준호는 “왜 내 얘기를 하냐. 너희들 얘기를 해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심형래, 안면거상술 받았다…“연예인은 계속 관리해야”
현대차 첫 여성사장 탄생… 진은숙 ICT 담당 임명
의사들이 꼽은 절대 먹지 말아야 할 음식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