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세 의혹’ 차은우, 국방부도 손절했다…군 홍보영상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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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6년 1월 28일 09시 20분


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200억 원대 탈세 의혹에 휩싸인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 관련 영상이 국방홍보원(KFN) 채널에서도 자취를 감췄다.

28일 국방홍보원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KFN 플러스’에 게재됐던 그가 출연한 영상 ‘그날 군대 이야기’가 전격 비공개 처리됐다.

차은우는 지난해 12월 말부터 해당 시리즈의 스토리텔러로 네 편에 걸쳐 출연하며 군 홍보 활동을 이어왔다. 그러나 고액 탈세 논란이 불거지자 채널 측이 즉각 대응에 나선 것으로 분석됐다.

앞서 서울지방국세청은 그에 대한 세무조사를 진행해 약 200억 원 규모의 세금을 추징했다. 국세청은 그가 모친 명의로 설립된 법인으로 소득을 분산시키는 방식을 택했다고 보고 있다. 45%에 달하는 개인소득세 고율 세율을 피하고 20%대의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으려는 조세 회피 행위라는 판단이다.

논란이 확산되자 광고계도 발 빠르게 움직였다. 차은우가 모델이였던 다수의 브랜드는 이미 광고 영상과 이미지를 내리며 브랜드 이미지 타격을 최소화하고 있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아직 최종 고지된 사안은 아니며 법 해석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소명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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