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 LA서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기도회’ 개최

  • 동아일보

이영훈 목사가 미국 LA에서 열린 ‘2026 한·미동맹 강화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기도회’에서 한·미동맹의 뿌리와 가치를 강조하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제공
이영훈 목사가 미국 LA에서 열린 ‘2026 한·미동맹 강화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기도회’에서 한·미동맹의 뿌리와 가치를 강조하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제공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가 26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2026 한·미동맹 강화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기도회’를 열고 한·미동맹의 뿌리와 가치를 강조했다.

이날 기도회에서 이 목사는 “한·미동맹은 복음의 씨앗과 한국전쟁 미군 전사자 3만 6940명의 희생 위에 세워진 혈맹”이라며 “미국 건국 250주년을 앞두고 양국이 영적 부흥을 통해 세계 평화를 선도하는 동반자가 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기도회는 한·미 수교 144주년과 동맹 73주년을 기념한 자리. 이재명 대통령은 서면 축사를 통해 “평화가 흔들리면 국민의 일상이 흔들리고 민주주의와 경제도 위협받는다”라며 “굳건한 한·미동맹과 강한 자주국방을 토대로 평화가 뿌리내리도록 기도로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켄 팩스턴 텍사스주 법무장관, 피트 세션스 연방 하원의원, 영 김 연방 하원의원, 스티브 초이 캘리포니아주 상원의원 등도 영상 축사를 통해 한반도 평화를 위한 연대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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