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오는 28일부터 이틀간 농협 전자금융 서비스 중단… “디지털금융 시스템 개편 위해”

  • 동아경제
  • 입력 2025년 1월 13일 15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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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뱅크, 올원뱅크, 스마트뱅킹, 인터넷뱅킹 등 전자금융 서비스 이용 불가
체크·신용카드, 자동화기기(ATM)는 정상적으로 이용 가능

농협중앙회 본관전경. 사진=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 본관전경. 사진=농협중앙회
농협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설 연휴 중 2일간 전자금융서비스를 일시 중단하고 디지털금융시스템을 전면 개편한다고 13일 밝혔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고객서비스 제공을 위함이다.

이 기간에는 농협 개인 및 기업 디지털채널을 통한 금융거래가 모두 중단된다. 콕뱅크, 올원뱅크, 스마트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등이 해당된다.

다만 자동화기기(ATM) 거래와 체크카드 · 신용카드 결제, 타금융기관 오픈뱅킹을 이용한 농협 계좌 거래는 정상적으로 이용 가능하다.

농협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농협의 디지털금융 모든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환하고 고객 서비스 프로세스를 개선하고자 함이라고 한다. 농협은 고객불편 최소화를 위해 이메일, 문자메시지, 알림톡 등으로 사전 안내를 진행 중이다.

농협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개편은 지속적으로 확대될 디지털금융 서비스를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설 연휴 기간 동안 필요한 금융거래는 미리 준비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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