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은 LG전자의 AI 에이전트 ‘LG퓨론’을 탑재했다. AI가 사용자와 교감하며 최적의 냉방 환경과 청정 관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LG퓨론의 AI 음성인식은 단순 음성 명령 인식을 넘어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해 제품을 제어한다. 사용자가 “너무 추워”라고 말하면 AI가 “희망온도를 높일까요?”라고 응답하고, “바람 안 오게 해줘”라고 말하면 바람 방향을 변경한다.
AI 바람 기능을 사용하면 에어컨이 레이더 센서를 통해 사용자의 위치를 실시간 파악하고 사용자가 선호하는 온도를 학습해 조절한다. 주변 움직임을 감지해 LG 씽큐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알림을 보내는 AI 홈 모니터링 기능도 있다. 어린 자녀를 둔 부모가 외출 시 집안 상황을 확인할 때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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