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커넥트-태그바이,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디지털 마케팅 새 지평 열 것”

  • 동아경제
  • 입력 2025년 1월 14일 11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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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커넥트와 태그바이가 콘텐츠 마케팅 혁신을 위해 협력한다.

양사는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베리타스커넥트 본사에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국내 최초로 퍼포먼스에 특화된 AI 기반 DSP 개발을 선언한다고 14일 밝혔다. DSP (Demmand Side Platform)는 광고지면을 구매하기 위한 플랫폼으로, 광고주는 DSP를 통해 모바일, PC 및 비디오, 배너와 같은 광고 지면을 데이터 기반으로 구매를 예측하고, 자동으로 광고를 노출할 수 있다.

베리타스커넥트는 AI 마케팅 솔루션 기반의 광고캠페인을 수행하는 회사다. 금융, 식음료, 생필품,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 고객들의 캠페인을 수행하고 시장조사, 전략설정, 크리에이티브 제작, 운영, 결과 레포트까지 AI기반 자동화된 솔루션으로 캠페인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MOU에서는 일반적인 노출형 DSP에 AI 기반 인플루언서 매칭 솔루션을 결합하여, 기업 고객이 최적의 세일즈가 보장되는 퍼포먼스 캠페인을 진행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하게 된다.

태그바이는 노준 대표가 설립한 회사로, 인플루언서 기반의 마케팅, 커머스, 솔루션에 대한 통합 비즈니스를 제공하는 회사다. 글로벌 기업 메타의 최고레벨의 데이터를 연동할 수 있는 파트너십을 보유한 회사로 2025년부터 아시아-태평양 진출을 위해 힘을 쏟고 있다.

태그바이의 플랫폼은 AI를 활용해 정교하게 분석된 타겟 인플루언서를 추출하고, 그들을 활용한 캠페인을 실행한 후, 레포트와 정산까지 자동화하는 기능을 갖췄다고 한다.

이번 양사 협력의 주요 내용은 새로운 DSP 매체 개발, 데이터 기반 마케팅 강화, 콘텐츠 제작 및 유통 확대라는 3대 축을 기반으로 이루어질 전망이다.

우영환 베리타스커넥트 대표는 “태그바이와의 협력을 통해 디지털 마케팅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 고객들에게 최적의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노준 태그바이 대표는 “양사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결합된 새로운 매체는 콘텐츠 마케팅의 판도를 바꿀 것이다. 고객과 소비자 모두에게 혁신적인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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