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네트웍스는 용산 본사에서 2025년도 업무보고회를 지난 1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본사 전 임·직원이 참석해 부서별 주요 추진과제와 세부 실행계획을 보고하고, 관계부서와의 협조사항 등 업무추진의 실행력 강화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사업계획으로는 ▲AI를 활용한 철도역 주차장 화재감지 시스템 도입 ▲코레일패스(외국인전용 간선철도 정기권) 판매 ▲광역 역무 및 기동팀 운영체계 강화 ▲철도승차권 원격발매서비스 도입 등이 보고됐다.
이밖에 생산적인 경영활동을 위한 ▲안전관리시스템 고도화 ▲연봉·평가체계 개선 ▲통합전산시스템(ERP) 급여 부문 고도화 ▲경영평가 등급 관련 성과관리체계 개선 계획 등도 보고됐다.
코레일네트웍스 전찬호 대표이사는 “2025년도 업무보고회를 통해 기관의 목표를 모든 임·직원이 공유하게 되어 의미가 깊다고 생각한다”며 “전 직원이 하나의 팀이 되어 국민의 편의를 향상시킬 수 있는 철도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전했다.
최용석 동아닷컴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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