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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삼성전자, 지난해 4분기 영업익 6.5조…반도체 2.9조 ‘털썩’
뉴스1
업데이트
2025-01-31 09:21
2025년 1월 31일 09시 21분
입력
2025-01-31 09:20
2025년 1월 31일 09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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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 부문 영업익 2.9조…레거시 D램 가격↓·HBM 공급 지연
전사 연매출 301조 원…영업이익 32.7조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2025.1.8 뉴스1
삼성전자(005930)는 2024년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29.9% 증가한 6조 4927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3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5조788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8% 늘었다.
핵심 사업인 반도체(DS, 디바이스솔루션) 부문 영업이익은 2조9000억 원에 그쳤다. 시장에서 전망한 3조 원대 영업이익에는 못 미치는 성적표다.
휴대전화·PC 수요 부진 및 중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의 공급 확대에 따른 레거시(구형) D램의 가격 하락과 AI(인공지능) 확산으로 수요가 급증한 고대역폭메모리(HBM)의 주요 고객사 공급이 지연된 결과로 분석된다.
삼성전자의 2024년 연 매출은 300조 8709억 원으로 전년보다 16.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98.3% 증가한 32조7260억 원이다. DS 부문의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11조1000억 원, 15조1000억 원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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