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Z세대가 꼽은 최악의 조직문화는 ‘상명하복’
뉴시스(신문)
입력
2025-02-07 09:54
2025년 2월 7일 09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Z세대(1996~2015년생)가 가장 피하고 싶은 조직문화 1위는 ‘상명하복’으로 조사됐다.
7일 진학사 캐치가 취준생 103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34%가 이같이 답했다. 이어 ‘잦은 무시와 갈등’(22%), ‘야근과 회식 일상화’(15%), ‘성과 독점, 불공정한 평가’(11%), ‘관습적이고 비효율적인 운영’(10%) 등 순이다.
반면 가장 선호하는 조직문화는 ‘재택, 자율근무 등 유연한 근무제도’(37%), ‘상호 존중, 배려하는 분위기’(25%) 등 순이다.
진학사 캐치 김정현 부문장은 “Z세대는 연봉뿐만 아니라 워라밸과 유연한 근무 환경 등 조직문화도 중요한 요소로 고려하고 있다”며 “조직문화 강화를 통해 인재 유치 전략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윤완준]‘수박’이 될 용기가 필요한 정청래
“조국, 성찰도 없이 개선장군처럼 행동”… 민주당서도 광폭 행보에 불만 쏟아져
밴스, 젤렌스키에 훈수… “예의 바르게 행동하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