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해환경이 ‘2025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 생활서비스/배관청소 부문 대상을 4년 연속 수상했다.
현해환경은 소비자중심 경영 활동을 통해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소비자의 기본 권익 증진을 도모하고 지속적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인 점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4년 설립한 현해환경은 최첨단 장비와 수년간 쌓아온 내시경 기술을 집약해 하수구, 싱크대 막힘 및 누수를 탐지한 후 배관의 근본 원인을 찾아내 해결한다. 방수와 준설을 통해 배관 케어 분야를 확대하며 시스템을 체계화했다.
현해환경은 각 분야별 기술 지원 조직의 탄탄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수도권에 180개 지점을 구축하고 있으며 고유의 기술과 역량을 실제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적용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현해환경 윤지해 대표는 “고객에게 생소한 분야인 하수 누수 진단 및 탐지를 따로 시행해 고객에게 이중으로 비용을 부담시키던 관례에서 벗어나 진단 및 누수 탐지와 공사를 함께 시행하는 체계를 갖춰야 하며 고객의 어려움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