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아파트 분양가 오른다…기본형건축비 ‘㎡당 214만원’ 1.61% 인상
뉴스1
입력
2025-02-28 06:06
2025년 2월 28일 06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다음달 1일 입주자 모집 승인 신청 단지부터 적용
뉴스1
분양가상한제 주택에 적용되는 기본형건축비가 1.61% 오른다.
국토교통부는 분양가상한제 주택에 적용되는 기본형건축비를 다음달 1일 정기고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고시로 기본형건축비(16~25층 이하, 전용면적 60~85㎡ 지상층 기준)는 ㎡당 210만 6000원에서 214만 원으로 오른다. 간접공사비와 노무비 등의 상승 영향으로 1.61% 조정됐다.
기본형건축비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주택의 분양가 상한을 구성하는 항목(택지비+기본형건축비+택지 가산비+건축 가산비) 중 하나로 6개월마다 정기적(매년 3월 1일, 9월 15일)으로 고시하고 있다.
개정된 고시는 다음달 1일 이후 입주자모집 승인을 신청하는 단지부터 적용되며, 실제 분양가격은 기본형건축비에 따른 분양가 상한 내에서 분양 가능성, 주변 시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기본형건축비 정기고시를 통해 공사비 변동요인을 적기에 반영하고, 주택 실수요자의 주거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양질의 주택을 공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햇빛’만으로 비행… ‘지름 1cm’ 초경량 비행체 개발 성공
특검, 김건희-김예성-건진 오늘 동시 소환… 대질조사 가능성
‘中견제’ 주한미군 전략적 유연성 요구에… 정부 “韓 안전장치 필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