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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삼성전자, 사우디 리야드에 ‘중동·북아프리카법인’ 신규 설립
뉴스1
업데이트
2025-03-12 18:54
2025년 3월 12일 18시 54분
입력
2025-03-12 18:53
2025년 3월 12일 18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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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북아프리카 신흥 시장 거점 강화
31일 삼성전자 서초사옥에 삼성 깃발과 태극기가 펄럭이고 있다. 2024.7.31/뉴스1 ⓒ News1
삼성전자(005930)가 중동·북아프리카 지역에 신규 법인을 설립했다. 풍부한 자원이 많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신흥시장 거점을 강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12일 삼성전자의 2024년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 ‘중동·북아프리카법인’(SEMENA)을 설립했다.
삼성전자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총괄법인을 두고 중동 사업을 총괄했다. 사우디에는 지점만 뒀는데, 신규 법인을 세우며 현지 시장 공략에 힘을 준 것이다.
삼성전자는 동남아 자동차 생산 거점인 태국에 전장 자회사인 하만의 신규 법인 ‘하만인터네셔널타일랜드’도 설립했다.
또 영국의 인공지능(AI) 데이터 관리 업체 옥스포드 시맨틱 테크놀로지스, 의료 AI 기술을 보유한 프랑스 업체 소니오, 미국 소니오 코퍼레이션 등 해외 기업들도 지분 취득을 통해 신규 편입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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