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작년 보수 23억…손지웅 사장 15억
뉴스1
업데이트
2025-03-14 15:57
2025년 3월 14일 15시 57분
입력
2025-03-14 15:56
2025년 3월 14일 15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LG화학 제공)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지난해 보수로 23억 원을 받았다.
14일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신 부회장은 급여 18억 4000만 원과 상여 4억 6000만 원을 더해 총 23억 원을 수령했다.
손지웅 LG화학 생명과학사업본부장 사장의 보수는 15억 4700만 원이었다. 급여 10억 9200만 원과 상여 4억 5500만 원을 더한 금액이다.
차동석 최고재무책임자(CFO) 사장은 급여 9억 2000만 원과 상여 7600만 원을 더해 총 9억 9600만 원을 받았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김재영]법망 피해 고가 아파트 쓸어 담은 ‘검은 머리 외국인’들
‘아프간 불바다’서 구사일생… 두 전우의 뜨거운 포옹
정성호 “檢, 부패-경제 범죄만 수사”… 한동훈표 ‘검수원복’ 되돌린다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