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정부 “연금개혁, 여야 협의 존중…자동조정장치 논의돼야”
뉴시스(신문)
입력
2025-03-14 16:34
2025년 3월 14일 16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野 소득대체율 43% 수용에 연금개혁 논의 급물살
정부 “野 제시 전제조건, 국회와 긴밀히 협의할 것”
ⓒ뉴시스
정부는 14일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협의에 대해서는 여야 합의를 존중하고 야당이 제시한 전제조건에 대해서는 국회와 긴밀하게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획재정부는 이날 더불어민주당이 연금 소득대체율 43%를 수용하면서 여야간 논의가 급진전되자 ‘연금개혁 관련 정부 입장’ 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민주당이 제시한 전제조건은 지급보장 명문화, 출산·군크레딧 확대, 저소득층 보험료 지원 확대 등이다.
야당이 수용하기 어렵다고 밝힌 자동조정장치에 대해서는 향후 연금특위에서 논의돼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정부는 “연금특위가 조속히 설치되기를 바라며, 특히 자동조정장치는 특위에서 핵심 의제로 반드시 논의되고 도입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세종=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전면주차 하려다… 60대女 몰던 차량 약국 돌진, 약사 사망
‘아프간 불바다’서 구사일생… 두 전우의 뜨거운 포옹
DL건설 의정부 공사장서 50대 근로자 추락사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