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Premier가 ‘2025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프라이빗뱅킹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
신한 Premier는 신한금융그룹의 자산관리 대표 브랜드다. 최고를 뜻하는 ‘프리미어’라는 이름에 걸맞게 유럽 프리미어리그의 명문 구단처럼 신한의 자산관리 채널은 각자의 특색을 갖고 있다.
신한 Premier는 자산가 고객을 위한 1대1 포트폴리오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한 Premier PWM’, 가족과 가문을 위한 맞춤형 자문 서비스로 특화된 ‘신한 Premier 패밀리오피스’, 기업가 고객을 위한 PB 서비스와 IB 솔루션을 결합한 ‘신한 Premier PIB’, 투자·세무·부동산·상속 등 분야별 전문가의 집단지성이 발휘되는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 등 다양한 채널을 갖추고 신뢰와 자부심을 선사하는 자산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2011년 금융권 최초로 은행과 증권의 장점을 접목한 금융복합점포모델 신한PWM을 도입해 자산관리 시장의 연결과 확장을 주도했다. 2019년 기업 고객의 IB 수요에 특화된 PIB센터 신설로 범위를 확장했으며 2022년 초고자산가들의 가문을 관리하는 패밀리오피스 채널이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PIB센터는 브랜드의 완성형이다. 2024년 기준 자산 규모 8조 원을 돌파해 2019년 출범 이래 고속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PIB는 PB의 자산관리 노하우 위에 IB 분야의 자본투자, M&A 컨설팅, IPO 사업 등을 발굴해 기업과 자산가에게 연결하는 특화 채널이다.
또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의 자산관리 서비스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세무, 부동산, 투자전략, 기업승계를 비롯한 IB 솔루션 및 유언, 상속까지 100명의 전문가가 고객 몰입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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