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진공 보관 브랜드 바퀜(VAKUEN)이 4월 초,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신선함을 즐길 수 있는 신제품 ‘TO-GO CUP(투고컵)’을 선보인다.
‘투고컵’은 외출할 때 과일이나 샐러드, 음료를 더 신선하게, 더 편리하게 챙길 수 있도록 설계된 진공 보관 용기다. 바퀜만의 독자적인 진공 밀폐 기술이 적용되어, 공기와의 접촉을 줄여 내용물의 산화와 부패를 지연시키고, 일반 용기에 비해 최대 5배 더 오래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차량 컵홀더에 쏙 들어가는 컴팩트한 사이즈, 분리 가능한 구조로 세척도 간편해 바쁜 현대인들에게 딱 맞는 실용 아이템이다. 과일, 간편식, 음료 등 다양한 식재료 보관이 가능해 도시락 대용으로도 제격이다.
BPA-Free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튼튼한 내구성으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다.
바퀜은 “TO-GO CUP은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든 신선함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라며 “일상 속 작은 변화로 더 나은 보관 경험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바퀜은 이번 투고컵 출시를 기념해 공식 웹사이트에서 신제품 런칭 특별 프로모션을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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