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국증권, 박현철 대표이사 재선임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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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국증권은 주주총회를 열고 박현철 대표이사(60·사진)를 재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1986년 부국증권에 입사한 박 대표는 2019년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부국증권 측은 “박 대표가 어려운 시장 환경에서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을 이끌었고 체계적인 위험 관리를 통해 재무 건전성도 제고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부국증권#박현철 대표이사#재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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