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기업은행도 주담대 금리 인하 대열 합류…우대금리 0.3%p 확대
뉴스1
업데이트
2025-03-28 10:38
2025년 3월 28일 10시 38분
입력
2025-03-28 10:37
2025년 3월 28일 10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기업은행 전경)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후 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주요 은행이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를 인하한 데 이어 IBK기업은행도 금리를 내렸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이날부터 비대면 주담대(i-ONE 주택담보대출), 전세대출(i-ONE 전세자금대출) 상품의 자동감면금리를 0.3%포인트(p) 확대한다.
기존 자동감면금리는 0.2%p였는데, 이날부터 0.5%p를 적용한다. 차주 입장에선 0.3%p만큼 금리가 내려가는 셈이다.
주요 은행은 기준금리 인하를 반영해 가계대출 가산금리를 소폭 낮췄다.
신한은행은 지난 14일부터 주담대 5·10년 주기형 가산금리를 0.1%p씩 인하했다.
하나은행은 지난 10일부터 대면 주담대 상품(혼합형) 가산금리를 0.15%p, 농협은행도 지난 6일부터 비대면 주담대 상품 금리를 0.2%p 내렸다. 우리은행은 지난달 28일부터 5년 변동 주기형 주담대 가산금리를 0.25%p 인하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노인 자살 5년간 1만8000명…“고위험군 조기 선별해야”
대의원 투표서 밀린 정청래, 권리당원-여론조사서 뒤집었다
‘커피 한잔 값’ 가로세로 30㎝ 토지, 단돈 1만원에 낙찰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