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2년5개월만에 최대 낙폭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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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 중구 명동 환전소에 안내된 주요 환율 시세.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을 인용한 4일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32.9원 내린 1434.1원에 주간 거래(오후 3시 30분 기준)를 마쳤다. 미국 달러 약세에 국내의 정치 불확실성까지 해소되면서 2년 5개월 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환율 시세#원-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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