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원가 8만원 논란’ 디올 인기 식었나…작년 韓서 매출·영업익 ‘동반 감소’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4-14 15:58
2025년 4월 14일 15시 58분
입력
2025-04-14 15:53
2025년 4월 14일 15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024년 1월19일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디올 남성 기성복 2024-2025 가을/겨울 컬렉션의 모습. 2024.7.18 [파리=AP/뉴시스]
프랑스 명품브랜드 그리스챤 디올(Christian Dior)의 지난해 한국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크리스챤디올 꾸뛰르 코리아의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매출 9453억원, 영업이익 226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9.6%, 27.4% 감소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1727억원으로 전년 대비 27.6% 줄어들었다.
크리스챤디올 꾸뛰르 코리아의 지난해 기부금은 6억6500만원으로 전년 1920만원 대비 크게 늘었다.
회사는 지난해 본사 등에 706억원을 배당금으로 지급했다.
한편 디올은 지난해 6월 385만원짜리 가방 원가가 8만원에 불과하다는 사실이 밝혀진 바 있다.
하청업체 4곳에서 불법 중국인 체류자를 고용해 24시간 동안 휴일 없이 공장을 운영해온 사실이 드러났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비계 삼겹살’ 논란 식당, 결국 7일간 영업정지 당했다
트럼프, 스코틀랜드서 ‘골프 순방’…본인 리조트서 라운딩
“햄버거 먹다 바삭…빵 속엔 바퀴벌레 반쪽”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