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김범석 “흔들림 없이 업무 추진…대외 신인도 사수·추경 신속 집행”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5-02 10:29
2025년 5월 2일 10시 29분
입력
2025-05-02 10:29
2025년 5월 2일 10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부총리 직대로 확대간부회의 화상 주재
기재2차관, 부처 실·국장 등 전 간부 소집
“관세 충격 최소화에 총력 다할 것”
김범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직무대행이 2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제공) 2025.05.02
김범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직무대행 1차관은 2일 최상목 전 부총리 사임 이후 기재부 전 간부를 소집해 “어떤 상황에도 흔들림 없이 대외 신인도 사수와 관세 충격 최소화에 총력을 다하고, 추가경정예산(추경)을 최대한 신속히 집행하라”고 주문했다.
김범석 직무대행은 이날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확대간부회의’를 화상으로 주재하고, 대미(對美) 통상 관련 사항과 추경 집행 등 실국별 주요 업무 현안을 점검했다.
확대간부회의는 김윤상 기재부 2차관과 부처 실·국장들까지 주요 간부 등이 모두 참석하는 실무 회의다.
이 자리에서 김 직무대행은 “대외 신인도 사수와 관세 충격 최소화에 총력을 다하는 가운데, 추경을 최대한 신속히 집행해 재해·재난 대응, 통상·인공지능(AI) 지원, 민생 지원, 건설경기 보강 등 시급한 현안 대응을 차질 없이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김 직무대행은 “기재부 전 직원이 어떠한 상황에도 흔들림 없이 맡은 바 업무를 충실하게 수행해야 한다”며 “실·국장들이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세종=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6월 ‘그냥 쉰’ 30대, 역대 최다 30만명 육박
정청래 “싸움은 내가, 대통령은 일만”… 박찬대 “일도 싸움도 대통령과 같이”
공정위 “CJ그룹, 파생상품 활용 계열사 2곳 부당지원”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