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더본코리아 “유통기한 지난 식자재 사용? 사실무근…강경 대응”
뉴스1
업데이트
2025-06-14 18:46
2025년 6월 14일 18시 46분
입력
2025-06-14 18:46
2025년 6월 14일 18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3일 일부 유튜버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의혹 제기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지난 3월 서울 서초구 스페이스쉐어 강남역센터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5.3.28/뉴스1
더본코리아는 최근 일부 유튜버가 제기한 유통기한 경과 식자재 사용 의혹과 관련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14일 밝혔다.
더본코리아 측은 “해당 건의 사진을 확인한 결과, 유튜버가 제기한 해당 행사에 사용한 적 없는 제품이며 행사 장소와 연관 없는 창고로 확인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회사 측은 지난 13일 일부 유튜버 콘텐츠에 게시된 사진은 2024년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열린 삼국축제 현장이 아닌 충남 예산군 예산읍에 위치한 별도 임차 창고(예산주류)에서 촬영된 것이라는 설명이다.
더본코리아에 따르면 해당 창고는 행사 등 외부 활동 후 남은 식자재를 일시적으로 보관하는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 유통기한이 지난 상품은 폐기를 위해 일정 기간 통합 보관한 뒤 일괄 폐기하고 있다고 더본 측은 전했다.
또한 삼국축제 행사 당시 해당 사진 속 상품을 활용한 메뉴는 운영되지 않았으며, 삼국축제와 해당 콘텐츠의 사진 속 제품은 전혀 관련이 없다고도 했다.
더본코리아 측은 “최근 일부 유튜버들이 검증되지 않은 정보를 기반으로 악의적인 콘텐츠를 무분별하게 게시하면서 많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무책임한 주장과 콘텐츠로 인한 추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강력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환자단체 만난 전공의들 “의정갈등에 불편 겪은 국민께 사과”
병원 주차장서 흉기 난동 벌인 30대…시민들이 제압
[단독]한미 핵우산 협의 지연… “美, NCG 中견제로 확장 계획”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