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A손해보험㈜(이하 악사손보)의 (무)AXA간편종합보험(갱신형)이 ‘2025 국가서비스대상’ 종합보험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6년 연속이다.
(무)AXA간편종합보험(갱신형)은 최대 80세까지 가입할 수 있는 간편 종합보험이다. 일반적인 보험 상품에 비해 복잡한 심사 없이 가입할 수 있으며 특약 가입을 통해 암을 비롯해 다양한 질병 및 상해를 폭넓게 보장한다.
실제로 (무)AXA간편종합보험(갱신형)은 건강검진을 포함해 3개월 이내 의사로부터 진찰 또는 검사를 받은 이력이 없고, 2년 이내 질병이나 상해로 입원 또는 수술한 이력이 없으며, 5년 이내 암으로 진단받거나 입원·수술한 이력이 없다면 고지 내용에 따라 가입이 가능하다. 또한 고령층에서 발병률이 높은 질병 위주로 보장을 확대해 암과 뇌·심장질환 등 중대 질병에 대한 보장 범위를 한층 강화했다. 탈구·염좌·과긴장, 상해 관절(무릎·고관절) 및 상해 척추 수술비, 상해 CT·MRI 검사비, 보이스피싱 손해 보장 등 일상 속에서 발생 가능한 사고와 위험에 대응하기 위한 실용적인 특약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암의 경우 일반암 진단금 특약 외에도 5대 고액 치료비 암과 3대 특정암에 대해 진단금을 추가로 지급받을 수 있는 특약과 암 진단 후 생활자금을 최대 5년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특약을 마련해 암 진단 초기부터 수술 이후 일상으로의 복귀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질병이나 상해로 인해 입원 치료를 받을 경우에도 최대 180일까지 간병인을 지원받을 수 있는 특약 가입 시 치료 기간 중 경제적·돌봄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댓글 0